Friends with benefits Posted on 2011.12.18 by 재헌씨 Reply - 사랑하는 사람과는 금요일 밤만이 아니라, 토요일도 하루 종일 함께하고 싶다는 거야. - 그럼 평생 토요일을 그 사람과 보내야 하잖아요. 주말은 그렇게 스쳐지나가고, 다음주 금요일을 기다리며 토요일을 계획하겠지.
The Art Of Getting By Posted on 2011.12.11 by 재헌씨 Reply - 너 이 작품이 좋구나. - ? - 아냐, 괜찮아. 대상에 집착하는거 너랑 어울린다. 뭔가 하나에 꼽혀있다는거, 뭔가 하나에 집중한다는거, 뭔가 하나에 시선을주는거.
Margin Call Posted on 2011.11.20 by 재헌씨 Reply - 피곤하세요? - 뭣 땜에? 난 자네들만큼 일 많이 안해. - 그런 말씀마세요. - 사실이야. 결과물의 퀄리티가 투입 인력, 작업 시간-그것은 결국 돈-에 꼭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은, IT가 시작되면서 부터 그래왔자나? 영화에서 하고자 하는 이야긴 아니지만, 그렇자나?
Beginners Posted on 2011.11.13 by 재헌씨 Reply - 아.. 이제 쉬려 했는데 말이죠. - (?) - 그럼, 우선 어머니 이야기부터 시작해 볼까요. - (어머니를 가져본 적이 없어요) - 그럼 아버지부터 하죠. - (suicide) - 당신 말을 못 하십니까? - (^^) - 정식적인 문제로 그렇게 되신 겁니까? - (후두염이 있어서요) - 신체적인 문제군요. - (슬픔에 빠져 계시면서 파티에는 왜 오신 거죠?) - 잘 숨겼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알았죠? - (◑_◐) 세상엔 이쁜 사람들 사랑들. 그리고 아름다운 이야기들 화면들.
Another Earth Posted on 2011.11.07 by 재헌씨 Reply 버로씨? 사고 기사를 보고 말씀드릴 게 있어서 왔어요. 당신 가족 일에 대해서 정말 유감이에요. 제 잘못이에요. 하지만 진실을 말 할수 없기에, 용기가 없기에. 가혹한 진실임이기에. 진실임기이에.
Solitary Man Posted on 2011.11.06 by 재헌씨 Reply - 체스터, 너 여자 있니? - 체스턴는 제 성이고요, 제.. 제이름은 대니얼 입니다. - 아, 안 됐다. 세상엔 백만명의 대니얼이 있잖아. 죄다 대니얼이야. 넌 체스턴이 돼야 돼. 영감도 숙가락들 힘만있으면 여자생각한다더니, 그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