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춘천 라이딩

동생이랑 떠나는 첫 장거리 여행, 춘천.

같이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랑 제주도, 속초, 분원리, 가평, 임진각등 장거리를 종종 다녔었는데,
동생이랑은 고작 팔당땜 까지만 가본거 같아서 토요일 저녁에 꼬셔서 일요일날 춘천 다녀왔습니다.

동생은 700c 하이브리드를 타긴하지만 열심히 타는게 아니라서 첫 장거리가 조금 걱정은 됫는데,
최근 주말마다 팔당땜 끌고 다니면서 훈련 시켯더니 자기가 먼저 춘천 가자고 했음;;

미사리 가기전 고개에서 1차 휴식을 가지고, 초계국수 집 가서 아침 겸 점심으로 초계국수를 폭풍 흡ㅋ입ㅋ

아침 8:30에 집에서 출발 했더니 초계국수집에 10시가 조금 못 된시간에 도착,
사장님이 이렇게 이른시간에 자전거 타고 오신분은 처음이라며 반겨주시곤 오픈준비 하십니다. Continue reading

강원도 투어!

거의 연중 행사인 현주 면회를 주말에 갔다왔습니다. :)
병잔 단지 이제 1달인 문현주 병장…

바다 보면서 술마실려고 속초로 점프 할려다가, 현주가 옷이 없어서 포기하고..
원통에서 해가 떠있던 말던 그나마 바다 분위기 안주, 횟집에 들어가서 줄창 마셔댔습니다.

좋은 친구랑 하는 술이라 전혀 쓰지 않고 쭉쭉 넘어 가는것이,
2차로는 포장마차에 가서 안주가 나오기전에 소맥 3잔 마시고..
안주는 손도 못대보고 나와버렸습니다.

쫌 피곤하긴 했는데, 즐거운 강원도 투어!
카메라를 안들고간게 아쉽.ㅠㅠ

2박 3일 짧은 여행.

카메라를 안 들고가서 사진을 한장도 못 남긴게 아쉽지만, 그래도 사진 한장 없는 여행도 괜찮은거 같다.

첫째날, 휴가나온 재희랑 대구 순회하면서 놀았다.
영대에서 저녁먹고 소주한잔, 시내에 나가서 소주한잔, 시지에 가서 소주+맥주 엄청
그리고 재희집에서 합숙-

둘째날, 사촌형이랑 사촌형의 그녀와 경북 영주에서 유황양념오리구이?
그리고 영주 시내에서 또 술 진창 마셧다.
사촌형 그녀의 친구분들과.
그리곤 아무때나가서 잣지 뭐-

셋째날, 다시 서울로 복귀-
중앙고속도로 차가 막혀서 하루종일 드라이브 모드.

이렇게 하나하나 적고 보니까 술마시러 여행간거 같네? -ㅅ-

삼일간 나와 함께한, 언젠가는, 메모리, 사랑은 하나다 그리고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OST.

10월 대구 소풍.

- 10월 7일 목요일 -

롯대 시네마, 10:30 (조조),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교동 설렁탕, 점심.
동대구 고속버스 터미널, 2:30 경주행 시외버스.
경주 보문단지, 자전거 투어.
508, 신주꾸, 참치 갈비구이 그리고 청아.
홈플러스 위 공원, 5 가지 고마움.
계대 정문 놀이더, 그네.
나성 하와이, 불가마.
< 이 모든걸 신과 함께. >

- 10월 8일 금요일 -

월드컵 경기장.
성당못, 야외 음악당, 멕시칸 치킨.
칠성시장 소라, 소주.
앞산공원, 인물 사진, 돌 사진.
성서 대궁 노래방, 그리고 오랜만에 본 상환이.
< 이 모든걸 신과 함께. >
< 오늘은 박기사도 함께. 수고했어 박기사.^^ >

- 10월 9일 토요일 -

2.28 공원, 기다림.
사주 카페, 사주는 패스.
로바다야끼, 소주.
또 로바다야끼, 또 소주.
신, 실종, 찾아보니 공원 벤치.
택시 타고 내리고, 또 택시 타고 내리고, 또 또 택시 타고 내리고.
무슨 횟집 앞 의자, 신 정신 못 차림.
신의 집 옆 놀이터, 10 가지 고마움.
성서-서부정류장, 혼자 걸음.
수성 동아백화점, 박에게 합류.
수성 못 막창 골목 불닭발 집, 또 또 소주.
한잔의 추억, 또 또 또 소주.
해장국집, 또 또 또 또 소주.
신, 보고 싶어서 전화 했는데 술먹고 주책이었는거 같네?
< 오늘 역시 신과 함께, 신 너무 많이 마셔버렸네. 이게아닌데- >
< 밤 늦게부터 아침까지 박과 박의 친구와 함께. >

- 10월 10일 일요일 -

박과 박의 친구와 아침까지 마심.
박의 집에서 자고 일어나니 4시.
신과 함께 저녁, 배웅.

3박 4일에 걸친 신과 데이트, 2박 3일에 걸친 박과의 휴가생활.
늘 그렇지만 대구에 가면 항상 즐겁다.

좋아하는 사람들 사는 곳, 대구.

Home in.!

대구에서 갔던 곳, 이벤트로 정리를 해보면..

- 0908 -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 대구행 고속버스.
상인동 코스모스 막창, 삼겹살, 참소주 도전. 2병에 정신이 혼미- 제법인데 참소주.-ㅁ-

- 0909 -
Yahoo, 오뎅탕. 뭐 그냥 오뎅탕 이더라.
Exit, 낙지사리. 소면이 아니고 우동 사리.
Exit 나와서 도로, 트라제xg에 교통사고. 태어나서 첨으로 차에 치인 날.
대궁노래방, 상환이가 일하는 가게.
Esse blue, 상환이 담배. 어쩌다 피게 됫 네.

- 0910 -
시내에서 머리 깎으려다가 상인동 와서 머리 깍음. 12mm
봉창이 칼국수, 동인동 찜갈비 대신, 상추 샤브샤브 뭐 그냥 그렇더라. 김치만두는 맛있던데.
장기동 왕새우 25개, 맛-잇-더-라.
장기동 주먹구이, 돼지 껍데기, 오랜만에 갔는데 아저씨도 그대로고 맛도 좋더라. 껍데기는 에라에라-
소주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기억도 잘 안 나고, 내가 들은 게 맞는 건지도 모르겠고.-ㅛ-
성서 들렀다 상인동 아파트로 와서 현수형과 쪼인.
현수형 겨우 타일러서 짬뽕라면으로 만족시킴.
뒤 늦게 경미누나 쪼인.

- 0911 -
계경목장, 점심 돼지갈비, 저녁 삼겹살. 하루에 두번 가니까 사장이 사이다 한 병 주더라.
만화방, PC방, 늘 그렇듯이 시간 때우는 곳.
장기동 홈 플러스, 새벽 쇼핑.
착신아리, 재미 없더라.

- 0912 -
고모부 약국 쉬는 날, 동아쇼핑에서 오랜만에 칼질.
경미누나 휴대폰 구경하고 롯데리아에서 감자, 팥빙수 먹으면서 열 식힘.
신양이랑 약속 파토, 날이 아닌가 싶어 권양과의 약속도 파토.
금강산 감자탕, 맛있어~
나성 하와이, 후끈후끈.!

- 0913 -
비디오 ‘아는 여자’ , 생각보다 재미 없더라.
비디오 보는 동안 신양 큰일남.
집에 오는 택시 안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궁금해서 노래 물어보니, 기사 아저씨 친절하게 테이프 뽑아서 확인 시켜 줌.ㅋ
상인동 집으로 들어오는 길에 현수형이랑 경미누나 만나서 해물탕에 소주~
아파트에 와서 혼자 TV를 보는데 ‘야심만만’ 재방.. 왜 그렇게 공감 되던지.
혼자 센치 해져서 별 지랄-.

- 0914 -
MP3 CD, 닭갈비, 와룡공원 with 신양.
알쏭달쏭 사이 정리 됨.
Started with sin.
상인 나이트 앞 트럭, 새벽에 자다 일어나서 먹고 싶었던 납작만두-
게임방 가서 5시까지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