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결정…

시로를 입양보내야 할꺼같습니다…

입양보내는 이유를 말한다고 나의 무책임이 덮어지는것도아니고…

나의 무책임함에 불투명한 시로의 불투명한 앞날…정말 미안해..

아마 고양이 카데고리는 삭제될꺼같구요…
(이글을 지울고 계속 대리고 살수잇도록 나와 동생에게 다가올 미래에 조금의 변화가 생겼으면…)

잠탱이가되어버린 동거묘 – 시로

나에게는 동거하는 고양이가잇다. 이름은 ‘시로(일본어로 희다)’ 이고, 터키시앙고라 중장모 올화이트에다가 오드아이이다. 내가 이녀석과 같이산지도 1년이 다되어가고 이녀석 나이는 벌써 1살이 넘엇다.

미용을하고난후부터 장난, 애교가 늘긴늘엇는데 덩달아 늘어버린게 잠자는시간이다. 한참 우다다하면서 놀아야할 자정시간에도 잠만 자고잇는일이 다분. 어느게시판에선가 읽엇는데 고양이도 우울증에걸린다고 혹시 이녀석이 우울증이 아닌지 의심될정도이다;;

그래도 기특하게도 예전에는 내가 잠들면 침대로 올라와 내 다리맡에서 자던녀석이 이제는 내가 뭘하고잇든 침대위에 누워서잇다. 내가 잘려고 누우면 잠시일어나 자리를 피햇다가 얼른 다시 침대로 올라와서는 내 얼굴 바로 앞에다 몸을깔고 누워서 잔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꾹꾹이라는것을 처음 하는것 아닌가. 이게 꾹꾹이구나 싶엇다.^-^

내가 종종 이녀석 분홍젤리(발에 살이 통통하게올라와서;;)를 깨무는데 그래서 이녀석 내얼굴 근처에는 얼씬도 안하더니 요즘은 내가 만만한지 얼굴바로앞에다대고 냄새를 맡기도하고 내가 다가가도 별 무반응이 되어버렷다.

날 드디어 친구로 인정한건지 모르겟다. ^^

둘째 들이고 싶어.!

요즘 둘째를 너무너무 들이고 싶다.-ㅁ-

원래 계획대로라면…지금쯤 ‘시로’ 아들이나 딸내미가 우리집에 와야하겟지만..

결혼시켯던 색시가 연락이 안된다.ㅡ.ㅜ

msn에 애드되어잇지만 “유끼엄마 유끼아가” 라는 대화명으로 맨날 오프라인.ㅡ.ㅜ Continue reading